우물에 빠지려는 아이를 보면 왜 놀랄까? 맹자의 성선설과 사단, 그리고 의(義)의 의미
- 맹자는 사람의 본성이 착하다는 성선설을 주장했어요.
- 측은, 수오, 사양, 시비의 마음이 인, 의, 예, 지의 실마리예요.
- 의는 부끄러움을 알고 옳음을 따르는 덕목이에요.

과제를 준비하는 학생과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분을 위해 핵심만 정리했어요. 맹자는 공자 다음으로 중요한 유학자로 꼽혀요. 사람은 본래 착하다고 믿은 그의 생각은 동양 윤리의 바탕이 됐어요. 맹자의 성선설과 사단, 그리고 의라는 덕목을 중심으로 정리해 볼게요.
맹자는 어떤 사람일까?
맹자의 본명은 맹가로, 기원전 4세기 무렵 중국 전국시대에 활동한 사상가예요. 생몰 연도는 기원전 372년경에서 289년경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는 여러 나라를 다니며 왕들에게 힘이 아닌 덕으로 다스리는 왕도정치를 설득했어요. 그의 가르침은 제자들과 함께 엮은 맹자라는 책에 남아 있어요.
성선설과 불인인지심은?
맹자는 모든 사람에게 차마 남을 해치지 못하는 마음, 곧 불인인지심이 있다고 했어요. 그 근거로 어린아이가 우물에 빠지려는 것을 본 사람은 누구나 깜짝 놀라 안타까워한다는 예를 들었어요.
맹자는 공자의 손자인 자사의 학통을 이었다고 전해지며, 그의 사상은 훗날 성리학자들에 의해 다시 크게 주목받았어요.
이때 그 마음은 아이 부모와 친해지려거나 칭찬을 받으려는 계산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저절로 생긴다는 거예요. 이것이 사람의 본성이 착하다는 성선설의 핵심이에요.
질문이 나올 만한 부분을 미리 세 개쯤 생각해 두면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마지막 장에 핵심 한 문장을 다시 보여 주는 방식이 저한테는 도움이 됐어요.
사단과 인의예지는?
맹자는 착한 본성의 실마리를 네 가지 마음, 곧 사단으로 설명했어요. 불쌍히 여기는 측은지심은 인, 부끄러워하고 미워하는 수오지심은 의, 사양하는 사양지심은 예, 옳고 그름을 가리는 시비지심은 지의 실마리예요.
사단을 기르는 수양 방법으로 맹자는 호연지기, 곧 의를 꾸준히 쌓아 생기는 크고 굳센 기운을 강조했어요.
이 실마리는 싹과 같아서 잘 기르면 큰 덕이 되지만 돌보지 않으면 시들어요. 그래서 맹자는 타고난 착한 마음을 지키고 넓히는 수양을 강조했어요.
의는 무엇을 뜻할까?
의는 자신의 잘못을 부끄러워하고 남의 잘못을 미워하는 마음에서 나와요. 이익보다 옳음을 먼저 따르는 태도이며, 맹자는 왕에게도 이익이 아니라 인과 의를 말하라고 했어요.
| 용어 | 뜻 |
|---|---|
| 성선설 | 사람의 본성은 착하다는 맹자의 주장 |
| 사단 | 측은, 수오, 사양, 시비의 네 가지 마음 |
| 불인인지심 | 차마 남을 해치지 못하는 마음 |
| 의 | 부끄러움을 알고 옳음을 따르는 덕목 |
맹자는 삶도 원하고 의도 원하지만 둘을 함께 얻을 수 없다면 삶을 버리고 의를 택하겠다고 했어요. 이를 사생취의라고 해요. 의는 목숨보다 귀한 도덕적 기준이라는 뜻이에요.
오늘날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익과 효율이 앞서는 사회에서 맹자의 의는 무엇이 옳은지를 먼저 묻게 해요.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은 공직자 윤리나 기업 윤리 같은 공적 책임과도 연결돼요.
맹자의 왕도정치는 백성을 근본으로 여기는 민본 사상과 이어지며, 백성의 마음을 잃은 군주는 바꿀 수 있다는 혁명론으로까지 나아가요.
맹자에 나오는 공손추와의 문답은 제자가 질문하고 맹자가 비유로 답하는 형식이라 사상을 이해하기 좋은 자료예요.
과제에서는 성선설을 순자의 성악설과 비교하거나, 자신이 부끄러움을 느꼈던 경험을 수오지심과 연결해 써 보면 좋아요. 원문 구절을 인용할 때는 편명을 함께 밝히세요.
이 글은 맹자의 의 인간 본성 인의예지 자료를 토대로 캠퍼스다운 편집부가 2026년 10월 22일에 검토해 정리했어요. 세부 기준은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성선설이란?
사람의 본성이 착하다는 주장이에요.
의의 실마리는?
수오지심이에요.
사생취의란?
삶을 버리고 의를 택한다는 뜻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