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토닉 코드란? 장조 일곱 개 화음과 토닉·서브도미넌트·도미넌트 기능 정리
- 다이아토닉 코드는 음계 안의 음만으로 쌓은 화음이에요.
- C장조에서는 C, Dm, Em, F, G, Am, Bdim 일곱 개가 만들어져요.
- 각 코드는 토닉, 서브도미넌트, 도미넌트 중 하나의 기능을 가져요.

작곡이나 기타 반주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만나는 개념이 다이아토닉 코드예요. 어떤 키에서 어떤 코드가 잘 어울리는지 외우는 대신, 음계 위에 3도씩 음을 쌓는 원리 하나만 이해하면 모든 조에서 같은 방식으로 코드를 찾을 수 있어요.
다이아토닉 코드는 어떻게 만들까?
C장조 음계 도레미파솔라시의 각 음을 뿌리음으로 삼고, 음계 안에서 한 음씩 건너뛰며 두 음을 더 쌓으면 3화음이 돼요. 도미솔, 레파라, 미솔시, 파라도, 솔시레, 라도미, 시레파처럼요.
| 도수 | 3화음 | 7화음 |
|---|---|---|
| I | C | Cmaj7 |
| ii | Dm | Dm7 |
| iii | Em | Em7 |
| IV | F | Fmaj7 |
| V | G | G7 |
| vi | Am | Am7 |
| vii° | Bdim | Bm7(b5) |
코드의 기능은 무엇일까?
I, iii, vi는 안정감을 주는 토닉 기능, IV와 ii는 토닉에서 떠나는 서브도미넌트 기능, V와 vii°는 다시 토닉으로 돌아가고 싶게 만드는 도미넌트 기능을 가져요.
도미넌트가 강한 이유는 시와 파가 만드는 트라이톤 때문이에요. 이 불안한 음정이 도와 미로 풀리면서 해결감이 생기고, 그것이 곡의 마침을 만들어요.
읽으면서 문단마다 한 줄 요약을 적어 두니까 다시 볼 때 시간이 확 줄더라고요. 책마다 기억할 문장 하나를 남겨 두면 오래 가는 것 같아요.
자주 쓰는 진행은 무엇일까?
I–IV–V–I은 가장 기본적인 마침 진행이고, ii–V–I은 재즈에서 특히 많이 써요. I–V–vi–IV는 수많은 대중가요에서 반복되는 진행이라 익혀 두면 바로 반주에 응용할 수 있어요.
기능을 알면 대체도 쉬워져요. 같은 토닉 기능인 vi를 I 대신 넣으면 분위기가 조금 어두워지고, 서브도미넌트 자리에 IV 대신 ii를 쓰면 더 부드럽게 도미넌트로 이어져요.
다른 조에서는 어떻게 찾을까?
장조라면 어떤 키든 장-단-단-장-장-단-감의 순서는 변하지 않아요. G장조라면 G, Am, Bm, C, D, Em, F#dim이 되는 식이에요.
단조는 자연단음계, 화성단음계, 가락단음계에 따라 코드 구성이 달라져요. 처음에는 장조 패턴을 완전히 익힌 뒤 나란한조 관계로 단조를 확장하는 순서가 이해하기 편해요.
연습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좋아하는 노래 한 곡의 코드를 로마 숫자로 바꿔 적어 보세요. 키가 달라도 같은 숫자 패턴이 반복된다는 것을 발견하는 순간 화성 감각이 확 늘어요.
그다음에는 같은 멜로디에 기능이 같은 다른 코드를 얹어 보며 소리 차이를 비교해 보세요. 이론이 귀로 연결되는 가장 빠른 방법이에요.
처음에는 C장조 하나만 골라 피아노나 기타로 일곱 코드를 차례로 쳐 보고, 각 코드가 끝난 뒤 다음에 오고 싶은 코드를 귀로 골라 보세요. 이 연습을 반복하면 이론에서 외운 기능 구분이 실제 소리의 느낌으로 바뀌어요.
이 글은 캠퍼스다운 편집부가 원저와 개론서를 함께 살펴 요약했어요 · 검토 2026-10-26. 참고: Kostka, S., Payne, D., & Almén, B. (2018). Tonal harmony (8th ed.). McGraw-Hill Education; Levine, M. (1995). The jazz theory book. Sher Music. 오늘 들은 노래의 후렴 코드를 로마 숫자로 바꿔 보고, 토닉에서 시작해 어디로 떠났다가 어떻게 돌아오는지 화살표로 그려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C장조의 감3화음은 무엇인가요?
vii° 자리의 Bdim이에요.
V7은 왜 긴장감이 큰가요?
시와 파가 만드는 트라이톤이 들어 있기 때문이에요.
vi는 어떤 기능인가요?
토닉 대리 기능을 가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