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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정리

뇌전증 발작이 일어나면 무엇부터 할까? 발작 유형과 응급 대처, 약물 간호

캠퍼스다운 편집부 · 2026.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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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3줄
  • 뇌전증은 비유발 발작이 24시간 이상 간격으로 두 번 이상 생기는 등 반복 발작 경향을 가진 뇌 질환이에요.
  • 발작 중에는 억지로 잡거나 입에 물건을 넣지 않아요.
  • 5분 이상 이어지면 뇌전증 지속상태로 보고 응급 처치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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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뇌전증은 무엇일까?
  2. 발작은 어떻게 나뉠까?
  3. 발작 중에는 어떻게 도와야 할까?
  4. 응급실로 가야 하는 경우는 언제일까?
  5. 약을 먹는 대상자에게 무엇을 교육할까?
  6. 자주 묻는 질문

길에서 누군가 쓰러져 몸을 떨기 시작하면 많은 사람이 입에 무엇이든 물려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오히려 다치게 할 수 있는 행동이에요. 뇌전증은 흔하지만 오해가 많은 질환이에요. 발작 유형부터 응급 대처, 약물 간호까지 정리해 볼게요.

뇌전증은 무엇일까?

국제뇌전증퇴치연맹은 24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비유발 발작이 두 번 이상 생기거나, 한 번의 발작 뒤에도 재발 위험이 높을 때 뇌전증으로 진단해요. 예전에 쓰던 간질이라는 이름은 사회적 낙인 때문에 국내에서 뇌전증으로 바뀌었어요. 노년기에 새로 생기는 뇌전증은 뇌졸중 이후 뇌 손상이 흔한 원인이에요.

원인은 유전, 뇌 손상, 뇌졸중, 뇌종양, 감염, 발달 이상 등 다양하고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뇌병변이나 발달장애와 함께 나타나기도 해 장애인 복지 영역에서도 함께 다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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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작은 어떻게 나뉠까?

2017년 분류는 발작이 뇌 한쪽에서 시작하는 초점 발작과 양쪽에서 동시에 시작하는 전신 발작으로 먼저 나누고, 의식이 유지되는지와 운동 증상이 있는지로 세분해요. 초점 발작이 퍼져 양측 강직간대 발작이 되기도 해요.

전신 발작에는 몸이 뻣뻣해졌다가 떨리는 강직간대 발작, 몇 초간 멍해지는 소발작이라 불리던 결신 발작, 근육이 순간 튀는 근간대 발작 등이 있어요. 결신 발작은 아이가 딴생각하는 것으로 오해받기 쉬워요.

복습은 배운 날 저녁에 십 분만 해도 기억이 꽤 오래가더라고요. 시험 범위를 한 장짜리 지도로 그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발작 중에는 어떻게 도와야 할까?

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치우고 머리 아래에 부드러운 것을 받치며, 꽉 끼는 옷을 느슨하게 하고 발작이 시작된 시각을 확인해요. 떨림이 멈추면 옆으로 눕혀 침이나 토물이 기도로 넘어가지 않게 해요.

몸을 억지로 붙잡거나 입에 손가락, 수건, 숟가락을 넣으면 안 되고 물이나 약을 먹이지도 않아요. 깨어난 뒤 혼란스러워할 수 있으니 곁에서 차분히 말을 걸며 회복을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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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로 가야 하는 경우는 언제일까?

발작이 5분 이상 이어지거나 의식이 돌아오기 전에 다시 발작하면 뇌전증 지속상태로 보고 119에 연락해요. 병원에서는 벤조디아제핀을 먼저 투여하고 반응이 없으면 다른 항경련제를 정맥으로 써요.

처음 발작한 경우, 물속에서 발작한 경우, 다쳤거나 임신 중인 경우, 호흡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도 즉시 진료가 필요해요. 병동에서는 산소와 흡인기를 침상 곁에 준비해 두는 발작 예방 조치를 해요.

약을 먹는 대상자에게 무엇을 교육할까?

이름이 바뀔 만큼 사회적 시선이 무거웠던 질환이라 낙인이론 위키의 관점으로 대상자의 경험을 이해해 볼 수 있어요. 항경련제는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임의로 끊으면 발작이 심해질 수 있어요. 수면 부족과 음주는 발작을 유발하기 쉬우니 피하고, 일부 약은 피임약이나 다른 약과 상호작용이 있어 새 약을 먹을 때 꼭 알리게 해요. 신경과 병동 근무를 생각한다면 병원별 간호사 취업정보에서 병원 정보를 비교해 볼 수 있어요.

혼자 수영하지 않기, 높은 곳 작업 피하기 같은 안전 수칙을 함께 정하되 삶을 지나치게 제한하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요. 발작보다 낙인이 더 아프다고 말하는 대상자가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 뇌전증 간호가 질병 너머를 보는 이유예요.

이 글은 캠퍼스다운 편집부가 원저와 개론서를 함께 살펴 요약했어요 · 검토 2026-10-26. 참고: Fisher, R. S., Acevedo, C., Arzimanoglou, A., et al. (2014). ILAE official report: A practical clinical definition of epilepsy. Epilepsia, 55(4), 475-482; Fisher, R. S., Cross, J. H., French, J. A., et al. (2017). Operational classification of seizure types by the International League Against Epilepsy. Epilepsia, 58(4), 522-530; Glauser, T., Shinnar, S., Gloss, D., et al. (2016). Evidence-based guideline: Treatment of convulsive status epilepticus in children and adults. Epilepsy Currents, 16(1), 48-61. 실제 발작 대응과 투약은 현장 지침과 의료진 판단이 우선이니, 이 정리는 신경계 간호 학습 노트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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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뇌전증 지속상태 기준은?

발작이 5분 이상 지속될 때예요.

발작 중 하면 안 되는 행동은?

입에 물건을 넣거나 몸을 억지로 붙잡는 거예요.

발작이 끝난 뒤 자세는?

옆으로 눕히는 회복 자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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